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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세화와 함께하는 파리 기행’ 14분 당첨
    한겨레신문사가 제2창간운동의 독자배가 캠페인으로 벌인 ‘홍세화와 함께하는 파리 기행’ 프로그램이 지난 3월31일로 마감됐습니다. 참여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파리 기행’...
    2006-04-10 23:43
  • 이렇게 결정했어요
    이번 제18기 주주총회에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개정, 임원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 모두 3개 의안이 상정되어 의결과정을 거쳤습니다. 부득이하게 이번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주님을 위하여 결의된 3개의 의안에 대해 간략하...
    2006-04-10 23:41
  • ‘진정한 소통’하면 제2창간 성공할 것
    20억 순익은 구성원들 땀의 결과10년만에 참석해 주주역할 고민 자주 그랬지만 비아냥은 아니더라도 힐난조 비판에다 회사를 향한 무리한 요구로 일관하는 주주가 있는가 하면, 장광설의 일...
    2006-04-10 23:40
  • “고속도로 휴게소, 기내서 ‘한겨레’ 볼 수 있길”
    한겨레 주주총회는 일반기업의 그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비겁한 언론이 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할 때 ‘용기있게 바른말을 할 수 있는 언론을 만들어 보자’는 국민적 열망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에 투자한 분들의 총회이기 때문입니...
    2006-04-10 23:36
  • 태평양 건너 주총 참석 한금호씨
    “오래된 빚 갚아 마음 가벼워” “오래된 빚을 갚은 것 같아 마음이 가볍습니다.” 지난 3월18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18번째 한겨레 정기주주총회장에서 만난 한금호(51)씨. 한...
    2006-04-10 23:35
  • 700여 주주 모인 ‘잔치마당’ 성황
    한겨레신문사의 지난 1년간의 살림살이 결과를 보고드리고 올해 사업수행에 필요한 안건에 대해 주주님들의 허락을 받기 위해 마련된 제18기 주주총회가 지난 3월1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에 ...
    2006-04-10 23:33
  • 주주·독자님의 ‘소중한 관계’ 가슴에 새긴 1년
    “의열이형, 어디 계십니까?” 지난 2004년 말 유동성 위기 속에 많은 동료들이 회사를 떠나게 된 뒤 의 귀에 가장 크게 들려온 주주·독자의 목소리는 “세상이 변했고 도 변해야 한다”는 것...
    2006-04-10 19:50
  • “힘내라! 한겨레” 한줌 두줌…모아주신 ‘희망’ 어느새 21억
    지난해 6월7일 제2창간운동을 선언하면서 발전기금 모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넷 시대의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자면 낙후된 설비를 개선할 필요성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젊은층을 새로운 한겨레 가족으로 ...
    2006-04-10 19:49
  • 1만4천여분이 한겨레와 새 ‘인연’
    3월31일을 마지막으로 주주와 독자가 함께하는 구독권유 운동이라는 내용으로 6개월 동안 펼쳐진 독자 배가 운동이 1차 끝났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데도 참여해 주신 주주 독자들께 감사드립니다. 구독권유 운동이라고는 했지만...
    2006-04-10 19:48
  • 지면 새단장·조직개편…고민 또 고민
    2005년 4월 제2창간운동본부가 출범한 이후 1년 동안 한겨레신문사 내부에서도 열정적인 제2창간운동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제호와 글꼴이 바뀌었고, ‘18°’ ‘36.5°’ ‘100°’ 등 다양한 섹션과 함께 ...
    2006-04-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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