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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호한 대안보다 구체적 사례 설득력 높여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 어떻게 볼까 기사원문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이 모두 650만명 규모의 대규모 사면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서도 핵심은 불법 대선자금과 각종 비...
    2005-07-31 15:14
  • “수영복 부위 왜 가리는지 현장교육이 중요해요”
    최근 어린이 성폭력의 심각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물론 꼭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어떤 교육을 어떻게 하는 것...
    2005-07-31 14:52
  • “소비자 반응에 순간 대처 필수”
    쇼핑호스트 이진아씨 성과따라 연봉 격차 하늘과 땅  “소비자들의 반응이 당장 드러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순발력 있는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요구됩니다.” 쇼핑호스트 경력 8년...
    2005-07-31 14:51
  • ‘나’ 자신은 몇일까?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스티븐슨의 는, 어렸을 적 동화책으로 읽었거나 한여름 밤 ‘무서운 이야기 해주세요!’ 하면서 어른을 졸라 들었던 등골 오싹해지는 공포 이야기일 것이다. 작...
    2005-07-31 14:46
  • 리더십 특별전형등 활용…논술 철저 대비를
    내신 안좋은 총학생회장 지원 요령은? [질문] 경남 창원에 사는 고3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총학생회장을 맡고 있는데요,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총학생회장 출신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
    2005-07-31 14:45
  • “어리다고 무시해! 이제 어림도 없지”
    “최저임금도 주지 않는 고용주들이 있어요.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고 심지어 욕도 해요.” “학생회 담당 선생님께 친구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하면 말대꾸하는 것 같다며 화를 내요.” ...
    2005-07-29 19:20
  • “민증 없는게 서럽다. 서러워…”
    생각 외로 밝은 조명과 선선한 바닥재가 깔려있는 찜질방에는 삼삼오오 모여 양머리를 하고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이 곧잘 눈에 띈다. 더운 여름을 피해, 모기를 피해 이곳 찜질방으로 피서 ...
    2005-07-28 14:15
  • “우리에게 언제 방학이 있었나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평소 때보다 더 바쁘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다고 하소연을 했다. 오후 3시, 목동 학원가에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학원 앞에서 서성이고 있었다. 8월 달, 방학 특...
    2005-07-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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