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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 친구 챙기는 따듯함 일년 내내 화목한 우리반
    지금 아이들과 2년을 함께 살아왔다. 가만히 돌이켜보니 지난 2년 동안 우리 반에서는 아이들이 서로 싸우거나 따돌리는 일이 없었다. 늘 서로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분위기였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준 것 가운데 하나가 ‘삶을 가...
    2005-02-20 18:21
  • 피아노에 펼쳐진 일곱색깔 무지개
    피아노는 왜 이렇게 몸이 커요? 피아노를 처음 대하는 우리 아이. 피아노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피아노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엄마와 함께 나누어 보자. 피아노는 정말 크다. ...
    2005-02-20 18:19
  • [생활글]울고 웃는 로봇 꿈꿔요
    누구나 큰 꿈을 가슴속에 안고 살아간다. 나도 물론 예외는 아니다. 내 꿈은 과학자다. 그 중에서도 로봇공학자가 되고 싶다. 만들기는 우리 반에서 최고다. 뭐든지 내 손을 거치면 작품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로봇을 개발하고 조립...
    2005-02-20 18:18
  • [어린이시]참새
    참새 박상희/수원 화양초등학교 2학년 얼음 꽁꽁 아침 마당에 참새 두 마리 모이 찾아 빙글빙글 가까이서 보고 싶어 다가서는 날 보고 쪼르르 쪼르르 날아가 버...
    2005-02-20 18:16
  • [읽은 느낌]나바호족 ‘이유있는 분노’
    를 읽고 샤이 계곡 주변에는 인디언 나바호족이 살았다. 그러나 백인이 쳐들어와서 양을 돌보고 있는 여자아이 몇 명을 데리고 가서 판다. 그러나 그 아이들은 다시 탈출해서 돌아오고, 그 다음에는 더 많은 백인들이 쳐들어온...
    2005-02-20 18:14
  • 17살 나의 단점
    17살이 된 나 정다정/여수 문수중 3학년 17살, 고등학교 1학년. 2005년을 맞이하며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수식어가 되었다. 중학교 마지막 겨울 방학을 보내며 중학생이라는 틀을 벗고 새내기 고등학생이 된다는 설레임 ...
    2005-02-20 18:09
  • 비장애 통합교육 초등교사 절반 “서로도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을 같은 교실에서 가르치는 통합교육에 대해 초등학교 교사들은 대체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초등학교 교사 343명에게 물은 결과...
    2005-02-20 18:08
  • 생리공결 “공감” 얌체족엔 “반감”
    2005-02-20 17:43
  • 정든 사제지간 알콩달콩 추억 책으로 남겼어요
    “지난 1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그 소중한 기억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지난 15일 밤 서울 갈현초등학교 도서관에서는 이색적인 종업식이 ...
    2005-02-20 17:40
  • 초중등 새내기 학부모를 위한 강좌
    참교육학부모회등 잇따라 개최 새학기에 자녀를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입학시키는 학부모들이 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잇따라 열린다...
    2005-02-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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