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박지성 6호골
    프리미어리그 앙리 또 해트트릭 박지성(24·PSV에인트호벤)이 시즌 6호골을 작렬시켰다. 박지성은 3일(한국시각) 필립스 홈구장에서 열린 2004~2005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FC위트레흐트와의 시즌 27차전에서 전반 42분 그림같은 ...
    2005-04-03 18:28
  • 단테 잡은 ‘신산’ 신선우
    신선우 케이씨씨 감독은 의뭉(?)스럽다. 좀체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허허실실’한 화법에다 급하고 높낮이가 심한 말투, 얘기를 하다가도 화제가 갓길로 새기 일쑤다. 뭔가 한참 들었다 ...
    2005-04-03 18:27
  • 정희석 실업테니스 남자단식 우승
    정희석(충남도청)이 3일 양구에서 열린 2005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단식 결승에서 이승훈(상무)을 2-0(6:1/7: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에서는 김미옥(양천구청)이 류미(경동도시가스)를 2-0(7:6/6:2)으로 꺾고 우...
    2005-04-03 18:26
  • 좋은 식스맨, 우승위한 ‘+α’
    [김창금 기자의 튄공잡기] “식스맨(여섯번째 선수)들 정말 대단해. 난 그렇게 힘든 줄 몰랐어.” 농구판의 ‘대통령’으로까지 불린 허재가 은퇴 전 한 얘기다. 초등학교 때부터 주전만 꿰찼던 허재는 몸이 안 좋아 스스로 출전을 ...
    2005-04-03 18:25
  • 방성윤 데뷔 최고 30점 폭발
    미국프로농구 하위리그 엔비디엘(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데뷔 후 처음으로 30점대을 넣었다. 방성윤은 3일(한국시각) 미국 애슈빌시빅센터에서 열린 애슈빌 앨티튜드와 원정경기에서 39분간 코트를 누비며 3...
    2005-04-03 18:24
  • [프로야구]심정수, 만루홈런 폭발
    (서울.대구.광주.수원=연합뉴스) 천병혁.현윤경기자= `600만불의 사나이' 심정수(삼성)가 개막 첫 주말 화끈한 '방망이쇼'를 펼치며 달구벌을 뜨겁게 달궜다. 심정수는 3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2004삼성PAVV프로야구 롯데와의...
    2005-04-03 17:26
  • 대표팀 지도부 “'박주영은 좀더 경험을 쌓아야...”
    "프로에서 좀더 시달려봐야 한다." 2006독일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르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천재 스트라이커' 박주영(20.서울)의 조기 발탁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3일 프로축구 FC 서울과 부천 SK의...
    2005-04-03 16:35
  • 방성윤, 시즌 최다 30점 폭발
    미국프로농구 하위리그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고감도 3점포를 내세워 데뷔 후 처음으로 30점대 고지를 밟았다. 방성윤은 3일(한국시간) 애슈빌시빅센터에서 열린 애슈빌 앨티튜드와의 NBDL 정규리그 원...
    2005-04-03 16:10
  • 이승엽, 3루타로 시즌 첫 타점
    뒤늦게 1군리그에 합류한 이승엽(롯데 마린스)이통렬한 3루타로 시즌 첫 타점을 신고하며 재기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승엽은 3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홈 경기에서 5번 지명...
    2005-04-03 15:06
  • 구대성·김병현 함께 1이닝 무실점
    한국인 메이저리거 투수 구대성(36.뉴욕 메츠)과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콜로라도로 이적한 김병현은 3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산하 마이너리그팀을 상대...
    2005-04-03 14:0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