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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바라던 걸 올해 이뤘다”
    메이저리거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온라인으로 올 시즌을 결산하는 글을 팬들에게 전했다. 박찬호는 8일 자신의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chanhopark61.com)를 통해 "기다리고 바라던 것들을 올해 이뤘다"며 "최종 성...
    2005-10-08 09:26
  • 화이트삭스, 3연승으로 챔피언십시리즈 선착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지난 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에 3연승을 거두고 제일 먼저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랐다. 화이트삭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3차...
    2005-10-08 08:55
  • 롯데 새 사령탑에 강병철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계약이 만료된 양상문 감독 후임으로 강병철(59)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2억원, 연봉 1억5천만원. 강 감독은 과거 롯데 한화 에스케이(SK) 등...
    2005-10-07 23:00
  • 한솥밥 6년 나눈 사이 “KS티켓은 못나눠”
    두산·한화 오늘 1차전 격돌…리오스·김해님 선발 맞대결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 두산 베어스에서 6년 동안 코칭스태프로 한솥밥을 먹던 김인식(58) 한화 감독과 김경문(46) 두산 감독...
    2005-10-07 18:26
  • 이승엽 ‘괴물’ 잡는날
    8일 마쓰자카와 진검승부 ‘바다의 왕자’ 이승엽(29·롯데 머린스)이 일본의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24·세이부 라이온즈)와 진검 승부를 벌인다. 퍼시픽리그 2위 롯데는 8일 안방 머린스타디움에서 3위 세이부와 일본프로야구...
    2005-10-07 18:17
  • 세인트루이스 2연승 질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7일(한국시각)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안방 2차전에서 6-2로 이겨 2연승으로 챔피언십시리즈 문턱에 다가섰다. 1998년 이후 7년 만에 포...
    2005-10-07 18:15
  • 리오스·김해님 ‘기선제압 나선다’
    `다니엘 리오스(두산)의 벽을 김해님(한화)이 넘을 수 있을까.' 7일 잠실 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리오스와 김해님이 선발 투수로 출격해 기선 제압을 위한 선봉장으로 나선다. ...
    2005-10-07 15:13
  • 프로야구 두산-한화, 8일부터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행 티켓은 우리 손에' 정규시즌 2위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두산과 힘겹게 준플레이오프 관문을 통과한 한화가 8일부터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양팀은 올해 상대전적 9승9패로 ...
    2005-10-07 10:18
  • 플레이오프 전문가 전망
    8일 잠실구장에서 시작되는 두산과 한화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를 앞두고 전문가들은 두산의 우세를 점쳤다. ◇허구연 MBC 해설위원 누구나 두산의 우위를 내다보고 있다. 한화는 SK가 지친 가운데 준플레이오...
    2005-10-07 10:18
  • 시카고 프로야구 열풍, 리그시리즈 입장권 매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5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눈 앞에 두자 선매한 리그 시리즈 입장권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화이트삭스는 지난 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보스...
    2005-10-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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