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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호 못보려나 미국 포스트시즌 5일 개막
    메이저리그 ‘가을의 전설’이 5일 막을 올린다. 이번 디비전시리즈에서 관심이 가는 팀은 88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박찬호가 속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화이트삭스는 1...
    2005-10-04 18:40
  • 박찬호, PS 엔트리 배제될듯
    '코리안특급' 박찬호(32)가 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벌어지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지 '노스카운티타임스'는 4일 세인트루이스발 기사에서 "샌디에이고가 엔트리 마...
    2005-10-04 14:52
  • 문동환-크루즈 ‘벼랑 끝에서 만났다’
    `문동환의 가을 잔치냐 크루즈의 설욕전이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가 접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문동환(한화)과 넬슨 크루즈(SK)가 오는 5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출격해 소속팀의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3...
    2005-10-04 13:54
  • 2005년 메이저리그 10대 사건
    '가을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4일 2005년 정규 시즌을 정리하는 10대 사건을 발표했다. 첫번째는 시즌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는 순위 경쟁을 펼쳤던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영원한 라...
    2005-10-04 09:09
  • MLB 디트로이트 감독, 성적 부진 경질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앨런 트램멜(47)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디트로이트의 데이비드 돔브로스키 단장은 4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정규시즌을 71승91패로 4위에 머물러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자 ...
    2005-10-04 08:26
  • 감독 머리싸움이 승부 갈라
    객관적 전력을 비교했을 때 에스케이가 공수 모든 면에서 한화보다 앞선다. 1승1패의 팽팽한 상황에서 더욱 에스케이가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3차전 승부는 예상 외의 결과가 나...
    2005-10-03 18:56
  • 한화 ‘대포본색’ 원정 2승 쏘다
    3-3으로 팽팽히 맞선 7회 2사 1, 2루. 한화 지명타자 이도형의 타구가 에스케이 유격수 김민재의 글러브에 맞고 흘러나오자 2루에 있던 제이 데이비스(한화)는 어느새 홈을 밟고 있었다. 4-3...
    2005-10-03 18:51
  • 기아 서정환 감독 선임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3일 서정환 감독대행을 3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기아는 이날 신임 서 감독과 3년간 계약금 1억5천만원, 연봉 1억5천만원 등 6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 감독은 경북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1...
    2005-10-03 18:51
  • 코리안 메이저리거 결산
    미국 메이저리그가 3일(한국시각) 올시즌 정규리그를 마쳤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은 활약과 부진을 반복하면서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인통산 100승 달성, 최희섭(26·엘에이 다저스)의 사흘간 연속홈런(7개) 등 이정표...
    2005-10-03 18:50
  • 1점 싸움에 무너진 ‘철벽’ SK 불펜
    철벽을 자랑하던 SK 불펜이 1점 싸움에서 빛을 잃었다. 조범현 SK 감독은 한화와의 준플에이오프 3차전에서 3-3으로 팽팽히 맞선 7회 1사 후 고동진 타석에서 좌완 이승호를 냈다. 고동진이 좌타자이기도 했지만 신승현이...
    2005-10-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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