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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만나는 ‘엘지트윈스’
“용빈이형, 힘 안드세요?” “너도 내가 여기까지라고 생각하냐?”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의 ‘영원한 캡틴’ 서용빈의 뒷얘기를 만화로 만나볼 수 있다. 엘지 구단이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으로...
2006-07-25 18:14
[프로야구] ‘야, 너무 붙지마!’
‘가을잔치’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 나흘간의 휴식을 끝낸 프로야구가 25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들어간다. 24일 현재 팀 순위로 보면, 2~4위간의 싸움이 혼전양상이고, 5~7위팀들의 4...
2006-07-24 18:59
이승엽 올스타 2차전서도 타점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올스타전에서 2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24일 일본 남부 규슈의 미야자키 선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 2차전 두번째 타석인 ...
2006-07-24 00:08
이승엽, 올스타전 2경기 연속 타점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올스타 2차전에서 희생플라이로 쐐기 타점을 올리며 2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이승엽은 23일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
2006-07-23 21:54
프로야구 MVP 홍성흔 “찬호형이 꿈에 나왔어요”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결승홈런 등 3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활약을 펼쳐 '미스터 올스타'로 뽑힌 홍성흔은 시상식 후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며 말을 꺼냈...
2006-07-22 21:44
[프로야구] 홍성흔 ’별중의 별’로 등극
`파이터' 홍성흔(두산)이 2006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화끈한 방망이 실력을 뽐내며 `별중의 별'로 떠올랐다. 홍성흔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PAVV 올스타전에서 동군(삼...
2006-07-22 20:51
공에 맞아도 안 맞은척…안타 치고 나갈래!
프로야구 2군 선수들, 감독 눈에 띄려 안간힘 관중은 3명…“야구는 1군이든 2군이든 같아요” 지금까지 이곳을 찾아온 사람들은 과연 몇명이었을까? 19일 낮 12시 택시기사는 한참을 해맨...
2006-07-22 13:31
김인식 LG 2군 감독의 ‘육성군’ 철학
어! 엘지에도 김인식 감독이 있었네…. 엠비시(MBC) 청룡(현재 엘지 트윈스) 선수 시절, 작고 다부진 체구에 몸 맞는 공을 두려워하지 않던 ‘원조 악바리’ 김인식(52) 엘지 2군 감독. 현역 ...
2006-07-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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