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처음도 끝도 ‘김경태’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 한국프로골프(KPGA) 사상 처음으로 해외(중국)에서 열린 투어 대회는 ‘김경태의, 김경태에 의한, 김경태를 위한’ 무대였다. 12일 중국 산둥반도 옌타이(...
    2007-07-12 19:01
  • 김경태 애플시티오픈 단독 선두
    김경태(21·신한은행)가 프로무대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눈앞에 뒀다. 11일 중국 산둥반도 옌타이 애플시티골프리조트(파71·7191야드)에서 열린 SBS 코리안 투어 삼능 애플시티오픈...
    2007-07-11 19:27
  • 미 언론들도 “원더풀 최경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 우승을 차지한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미국 언론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워싱턴포스트>는 9일(현지시각) 종합 1면에 “AT&T 우승...
    2007-07-10 18:46
  • 최경주, 세계골프랭킹 역대 최고 13위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에서 우승한 뒤 세계랭킹이 13위까지 뛰어 올랐다. 10일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최경주는 4.79점을 받아 지난 주 20위에서 7계단 순위가...
    2007-07-10 08:11
  • WP 1면 장식한 최경주
    미국 언론들이 프로골퍼 최경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 우승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특히 <워싱턴포스트>(WP)는 9일치 종합 1면에 “AT&T 내셔널 우승자는 뒤...
    2007-07-10 02:04
  • 중국선 김경태 ‘우승조준’
    “어휴~. 페어웨이가 너무 좁아요. 힘든 코스네요.”(배상문) 다들 코스가 너무 어렵다고 했다. 파4홀에서 8타나 쳐 이른바 ‘양파’(쿼드러플)를 기록한 선수도 나왔다. 그러나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만은 달랐다. 첫홀부터 ...
    2007-07-09 21:48
  • 탱크, 황제의 영접 받다
    불과 5주 전. 최경주(37·나이키골프)는 ‘살아있는 전설’ 잭 니클로스로부터 우승트로피를 받아들며 시즌 첫 우승 감격을 누렸다.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540만달러)에서 당시 세계랭킹 1·...
    2007-07-09 21:31
  • 최경주 “탱크처럼 앞만 보고 나가겠다”
    "우승트로피 여기 있어요, 빅 가이(big guy)" `한국산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9일(한국시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로부터 미국프로골프(AT&T) 투어 AT&T 내셔널에서 우승트로피를 건네 받고 ...
    2007-07-09 13:47
  • 최경주, ‘골프황제’한테 우승컵 받다
    불과 5주 전. 최경주(37·나이키골프)는 ‘살아있는 전설’ 잭 니클로스로부터 우승트로피를 받아들며 시즌 첫 우승 감격을 누렸다.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540만달러)에서 당시 세계랭킹 1·...
    2007-07-09 13:15
  • 최경주 “퍼팅그립 너무 크고 두꺼워 민망했죠”
    "퍼팅그립이 너무 크고 두꺼워 민망했죠. 공식 대회에서는 처음 사용했는데 기대하지 못했던 우승을 가져올 줄이야..."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개최한 미국프로골프...
    2007-07-09 11:3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