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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2일 그린 풍향계
    ■ 동아회원권-김영주골프 골프단 창단 동아회원권거래소와 김영주골프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프로 골프구단 창단식을 했다. 남자 선수 12명으로 이뤄진 동아회원권거래소 골프단은 김영주골프의 골프 의류를 제공받고, 동아회원...
    2007-04-11 18:36
  • 김미현 “LPGA 한국선수 우승 물꼬 튼다”
    '슈퍼땅콩' 김미현(30.KTF)이 우승에 목마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군단'에 첫 우승컵을 안기겠다며 출사표를 냈다. 김미현은 12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플로리다주 리유니언의 리유니언골프장(파72.6천505야드)에서...
    2007-04-10 11:25
  • 마스터스 그린재킷, 무명 재크 존슨에게
    누구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2·미국)의 역전우승을 점치고 있었다. 단독선두(스튜어트 애플비)와 고작 1타차 공동 2위로 4라운드를 출발했으니, 그럴 만도 했다. 챔피언조로 나서 우승을...
    2007-04-09 21:04
  • 신예 존슨, 우즈 제치고 그린재킷
    신(神)이 우승자를 점지한다는 마스터스골프대회에서 올해 낙점을 받은 선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년차 '신예' 잭 존슨(미국)이었다. 존슨은 9일(한국시간)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7천445야드)에...
    2007-04-09 08:13
  • 배재희 일본 골프투어 첫 우승
    국가대표 출신 배재희(24)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첫 우승컵을 안았다. 배재희는 8일 효고현 하나야시키골프장(파72·6439야드)에서 열린 스튜디오앨리스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
    2007-04-08 18:33
  • 숨겨논 발톱 세운 우즈
    체감온도 2도의 쌀쌀한 날씨와 강한 바람, 단단하고 빠른 그린. 최악의 상황에서 언더파 점수를 낸 선수는 딱 한 명뿐이다. 팬들은 이 격변의 와중에 슬며시 선두권에 오른 타이거 우즈(32·...
    2007-04-08 18:22
  • 102세 노인이 홀인원…세계 최고령 기록
    세계 최고령 홀인원 기록이 수립됐다. 올해 102세 노인 엘지 맥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치코의 비드웰골프장 4번홀(파3.100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8일 AP통신이 전했다. 맥린의 홀인원은 정규 골프코스 최고령기록...
    2007-04-08 15:59
  • 우즈, 선두에 1타차 2위
    '참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 단단하고 빠른 그린에 8℃를 넘지 못한 쌀쌀한 날씨에 돌개바람까지 불어대며 사상 최악의 난코스로 돌변한 가운데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가 선수들의 인내심 ...
    2007-04-08 13:42
  • 마스터스골프- 우즈 15위 제자리…최경주 공동 33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스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제자리 걸음을 했지만 여전히 우승 가능성은 남겨뒀다. 우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7천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
    2007-04-07 10:18
  • 재채기에 흔들린 탱크
    “어쩌면 그렇게 절묘하게 타이밍을 맞췄는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명인열전’인 마스터스대회에 출전한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6일(한국시각) 갤러리의 재채기에 샷이 흔들린 뒤 한 넋두리다. 사건의 발단은 17번홀까지 ...
    2007-04-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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