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박주영 2골 폭발 대전전 동점·역전결승골 4-3 승리 이끌어
    수원 마토 맹활약 전북 꺾고 선두 도약 ‘거물 신인’ 박주영(20·FC서울)이 2골을 폭발시키며 프로축구판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갔다. 박주영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삼성...
    2005-04-24 18:59
  • 여자 청소년축구 AFC결승진출 실패
    일본에 0-4 완패 한국 여자청소년축구대표팀(17살 이하)이 일본에 완패했다. 한국은 24일 경남 남해스포츠파크주경기장에서 열린 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청소년축구대회에서 일본에 0-4로 대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
    2005-04-24 18:49
  • 차두리 2골 작렬
    ‘폭주 기관차’ 차두리(프랑크푸르트)가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2골을 작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차두리는 23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트리어와의 안방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7분과 후반 20분 선제골과...
    2005-04-24 18:46
  • 박지성 25m 환상슛! 에인트호벤에 우승컵
    네덜란드리그 정상…챔피언스 4강 전망 밝게해 ‘지성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그렇게만 하라.’ 유럽 무대에서 연일 주가를 떨치고 있는 박지성(PSV에인트호벤)이 환상의 중거리슛 선제골...
    2005-04-24 18:46
  • 차두리, 2골 폭발
    '아우토반'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가 2골을 작렬했다. 차두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04-2005 분데스리가 2부리그 아인트라흐트 트리어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8분과 후반 20분선제골...
    2005-04-23 08:12
  • “토종 골잡이 지존은 바로 나”
    김도훈-이동국 오늘 시즌 첫 맞대결 ‘갈색 폭격기’의 미사일이냐, ‘라이언 킹’의 발톱이냐? 한국 프로축구 최다골(110골) 기록 경신에 6골을 남겨둔 김도훈(성남 일화)과 대표팀에서...
    2005-04-22 18:43
  • 이영표 네덜란드 랭킹 5위
    현지 축구전문지 시즌 중간집계 결과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지에서 활약하는 ‘태극 듀오’ 박지성-이영표(이상 PSV에인트호벤)가 2년만의 리그 우승을 사냥한다. 에인트호벤은 24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각) 열리는 비...
    2005-04-22 18:28
  • FC서울, 대표팀 소집기간 K리그 출전요청
    프로축구 FC 서울이 오는 6월 개막하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과 관련, 박주영 등 대표선수 3명의 차출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내놨다. FC 서울의 윤경식 운영부장은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대한축구협회...
    2005-04-22 17:21
  • 에인트호벤, 고려대OB와 친선경기 예정 부인
    피스컵 개막식 전 고려대OB와 에인트호벤의 친선경기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에인트호벤의 페드로 살라자르 휴이트 홍보국장은 2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7월 15일 개막하는 피스컵 전 고려대...
    2005-04-22 16:47
  • 피스컵, 에인트호벤에 편의 제공 거부 시사
    피스컵 조직위원회가 고려대OB와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과의 친선 축구 경기에 대해 강도높은 조치를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 피스컵 조직위 관계자는 22일 "고려대와 에인트호벤의 친선경기가 피스컵 개최 직전에 성사되면 법적 ...
    2005-04-22 13:4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