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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비·주택대출 ‘저축의 적’ 연금저축 등 금리 높은 곳으로
    한푼 두푼 늘리는 맞춤컨설팅 Q: 대기업 사원으로 맞벌이를 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부부입니다. 7살된 첫째아이와 출산을 석달 남겨둔 둘째아이를 갖고 있습니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아이...
    2006-02-13 17:56
  • 펀드, 수익률만 높으면 좋다? 어떻게 올렸는지 눈여겨보라
    생생 투자칼럼 “00주식펀드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최근 한 투자자와의 통화내용이다. “왜 그 펀드에 가입하려고 하나요?” “최근 수익률을 보니 월등히 높던데요.” “그럼, 그...
    2006-02-13 17:49
  • 금융회사 외환위기 이후 765개 사라져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파산하거나 합병 등으로 사라진 금융회사가 모두 765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위원회가 발표한 ‘금융 구조조정 현황’ 보고서를 보면, 국내 금융회사는 97년 말 현재 2103개에서 1월 말 ...
    2006-02-12 21:38
  • 2005년 사상최대 이익냈다고? 은행 수익 알고보니 ‘속빈강정‘
    “영업을 통해서는 제대로 이익을 내지도 못하면서 몸집불리기 등에만 너무 골몰하는 것 아닙니까?” 한 시중은행 간부급 직원의 고백이다. 은행들이 지난해 사상최대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2006-02-12 19:05
  • 엘지카드, 2005년 사상최대 실적
    엘지카드는 지난해 1조36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엘지카드는 1년 만에 흑자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매출액(영업수익)은 2조7297억원, 영업이익은 1조2484억원이었다. 조정자...
    2006-02-09 21:27
  • 또 고개든 ‘금산분리 완화론’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이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분리 원칙을 완화하자고 다시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윤 위원장은 9일 올해 금감위 업무보고 뒤 연 기자간담회에서 “산업자본과 금융자...
    2006-02-09 21:26
  • 콜금리 인상, 주택대출 등 부담 커질 듯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9일 정책금리인 콜금리를 연 4%로 0.25%포인트 올렸다. 이로써 콜금리는 2003년 6월 이후 32개월 만에 4%대에 올라섰다. 박승 한은 총재는 이날 금통위 직후 ...
    2006-02-09 21:08
  • 보험금 대신 실버타운 입주권
    금융감독위원회는 9일 저출산·노령화 사회 진전에 대응해, 실버타운 입주권 등 현물로도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상품개발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과 서민층의 금융지원을 위해 저축은행에 대한 영업구역 및...
    2006-02-09 20:55
  • 중기 돈줄 풀리고 가계대출 급감
    한은 1월 금융동향 보고서 새해들어 은행권의 중소기업대출은 크게 늘어난 반면,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은행권 예금이 대폭 줄어든 반면, 지난 1월 주...
    2006-02-08 18:49
  • IMF “현재 원화가치 고평가 아니다”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을 대표하는 오종남 국제통화기금(IMF) 이사는 8일 최근 한국의 원화가치 절상흐름과 관련, "IMF는 현 단계에서 원화가 고평가됐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 이사는 이날 코리아타임스 등 주...
    2006-02-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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