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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 설 귀성전쟁..연 20억명 이동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ㆍ설) 연휴를 전후해 연 19억7천여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7일 귀성전쟁이 본격화됐다. 전국 주요 도시의 철도역에는 이른 아침부터 고향으로 가는 열차편에 몸을 싣기위해 몰려나온 ...
    2005-02-07 13:24
  • “칸, 북한에 핵물질ㆍ탄두설계 제공”
    미국 정보기관 관리들은 파키스탄의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북한에 다량의 핵물질을 판매한 것으로 믿고 있으며, 북한과 이란등에 초보적이지만 효과적인 핵탄두 설계도 제공한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미국의시사주간 타임지가 6...
    2005-02-07 11:54
  • 영국 슈퍼모델 모스 누드화 최고가에 팔릴 듯
    `생존한 가장 위대한 사실주의 화가'로 불리는 리얼리즘 회화의 대가 루시안 프로이드가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모스를 소재로 그린 누드화가 9일 런던에서 경매에 출품돼 ...
    2005-02-07 11:41
  • 브라질 삼바축제
    지구촌 최대의 축제로 불리는 카니발 개막 사흘째인 6일도 전국적으로 화려하고 특색있는 공연이 펼쳐졌으며, 외국 관광객들이 단체로 도착, 열기를 더해주고 있다. 2천여명의 크루...
    2005-02-07 11:22
  • 중국, 신종 유행성 뇌막염 차단 총력전
    체온 38.5도 넘으면 무조건 병원행 중국의 춘제(春節.설) 연휴로 수억명에 이르는 인구 대이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상하이시 당국은 신종 유행성 뇌막염 차단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상하이시는 지난 2일부터 공항과 ...
    2005-02-07 10:22
  • 스위스 기업, 후세인 정권에 리베이트 제공
    유엔의 이라크 석유-식량 프로그램 의혹을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소한 2개의 스위스 회사들이 지난 2001년 이라크 정부에 불법 수수료를 지불한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 있...
    2005-02-07 10:18
  • 미국서 엄마가 “세 아이 굶겨죽였다” 자백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서 올해 33세의한 여성이 자신의 세 아이를 굶겨 숨지게 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고 미언론보도들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헌츠빌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살인 혐의로 체포된 냇쉐이 이...
    2005-02-07 02:32
  • 라이스 이스라엘 방문"지금은 기회의 시간"
    취임후 첫 외교행보에 나선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6일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터키를 거쳐 이스라엘에 도착한 라이스 장관은 이날 실반 샬롬 이스라엘 외무장관, 아리엘...
    2005-02-07 01:55
  • 탁신 "향후 4년간 국가경제 문제 없다"
    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는 6일 치러진 총선 출구 조사 결과 집권당 `타이 락 타이'(TRT)가 압승을 거둘 것으로 나타난 데 대해 국민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탁신 총리는 이날 밤 TRT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4년간 내...
    2005-02-07 01:55
  • 무바라크, 이스라엘 방문 추진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이스라엘방문 추진설이 나돌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 관리들과 언론은 6일 무바라크 대통령이 10년만에 다시 이스라엘을 방문할지 모른다고 기대했다. 오는 8일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
    2005-02-0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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