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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스 “한반도 안정과 북핵보유는 양립 불가”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한반도 안정과 한반도 비핵화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한반도 안정과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양립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6일(현지시간) 전했다. 라이스 장관이 25일 이 ...
    2005-03-27 01:40
  • 벨로루시 반정부 시위 주동자 사법처리
    구소련 공화국에서 민주화 요구 시위가 잇따라 발생하고있는 가운데 벨로루시 정부는 26일 반정부 시위 주동자에 대한 사법처리에 돌입했다. 전날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서는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대통...
    2005-03-27 00:44
  • 앙골라, 마르부르크 출혈열로 119명 사망
    앙골라 북부 지방에서 발생한 마르부르크(Marburg) 출혈열로 26일 4명이 추가로 사망해 발병 6개월도 채 안된 이날 현재 모두 119명이 숨졌다고 앙골라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카를로스 알베르토 앙골라 보건부 대변인은 "오늘 ...
    2005-03-27 00:42
  • 키르기스 임시 대통령 “반혁명 움직임 시작됐다”
    쿠르만벡 바키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직무대행은 26일 키르기스에 반(反)혁명 움직임이 등장했다고 주장했다. 바키예프는 이날 비슈케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반혁명이 시작됐다"면서 아스카르 아카예프 전 대통령을 지...
    2005-03-27 00:41
  • 몽골서도 반정부 시위 발생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지난 25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주주의 확대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었다고 현지 목격자들이 26일전했다. '정의사회-시민운동(JSCM)'이 주도한 이번 시위는 지난 24일 발생한 키르기스스탄...
    2005-03-26 23:29
  • 키르기스, 친아카예프측 항의 시위로 혼란 재연
    키르기스스탄 치안 당국이 경찰력을 강화하며 약탈 등 혼란은 가라앉았지만 아스카르 아카예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비슈케크에서 대규모 시위에 나서는 등 키르기스 정국의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26...
    2005-03-26 23:09
  • 키르기스 의회, 대선일 6월 26일로 결정
    키르기스스탄 의회는 이번 주 `레몬 혁명'으로쫓겨난 아스카르 아카예프 대통령 후임자 선출을 위한 대선을 6월 26일 실시하기로26일 결정했다. 의회는 또 의회 임기를 오는 대선일까지 연장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대선일에 총...
    2005-03-26 20:47
  • 2030년 일본사회의 이상적 모습은
    오는 2030년 일본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일본 정부 경제재정자문회의가 마련중인 '일본 21세기 비전'의 원안에는 2030년일본의 이상적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의료기술과 서비스의 발전으로 건강하게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
    2005-03-26 20:45
  • 일 롯폰기힐즈 회전문의 힘은 870㎏
    1년 전 초등학생의 머리가 끼여 사망사고를낸 일본 최고급 쇼핑상가 롯폰기힐즈 모리빌딩 회전문은 물체가 끼일 경우870㎏ 상당의 강력한 힘을 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 사고 후 공학ㆍ의...
    2005-03-26 20:44
  • 일본 최첨단 총리 공저 다음달 오픈
    첨단 시설과 기능을 갖춘 일본 총리 공저(公邸ㆍ살림집)가 다음달 공개된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03년말 착공한 총리 공저 공사를 이달말 끝내고 다음달 공개행사를 열기로 했다. 총리의 살림집에 내외빈을 맞는 영빈기...
    2005-03-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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