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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꼴찌 중국 `우리가 최대 수혜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아시아라운드의 최대 수혜자는 뜻밖에도 동네북 역할을 했던 중국이었다. 짐 르페브르 중국 감독은 "우리를 대회에 참가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며 "메이저리거들을 포함해 최고의 선수...
    2006-03-05 15:54
  • [WBC] 대만, 중국 12-3 대파. 3위로 마감
    대만이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아시아 라운드에서 최약체 중국을 대파하고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대만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1라운드 최종 3차전에서 첸융치(미국 시애틀 매리너스 싱글A)의 만루홈런을 포...
    2006-03-05 14:58
  • [WBC] 한국은 ‘철벽 마운드’, 일본은 ‘화력‘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 길목에서 2차례 맞대결을 벌이는 한국 드림팀과 일본 대표팀의 전력은 공.수에서 극명하게 대조를 보였다. 빅리거 출신 해외파들을 앞세운 한국이 철벽 마운드를 입증한 반면 최정예 소총수들이 ...
    2006-03-05 11:17
  • “여기는 야구클래식이 열리는 도쿄돔입니다”
    사진의 용량이 넘친 탓에 한번에 글을 매듭지지 못했습니다. 부득이 이 글로 연재를 해야겠네요. 실을 내용이 많지 않지만 말이죠. 돔구장 얘길 좀 더 해볼까요? 위 사진은 맥주를 비롯해 ...
    2006-03-05 00:08
  • “여기는 야구클래식이 열리는 도쿄돔입니다”
    2006년 3월 3일 일본 도쿄돔 구장의 외관 일부 모습입니다. 하늘이 뿌옇지요? 세계야구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아시아예선을 전후해 도쿄는 흐리다가 비를 뿌리다 계속 그랬습니...
    2006-03-04 23:54
  • 김선우-와타나베, 한.일전 선발 격돌
    `서니' 김선우(콜로라도 로키스)와 `잠수함' 와타나베 순스케(롯데 마린스)가 한.일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숙명의 한판 대결에서 선발로 격돌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나란히 2승씩을 올리며 동반 2라운드(...
    2006-03-04 22:25
  • 마쓰자카 “한국이 멀었단 걸 보여줄 터”
    일본의 톱타자 스즈키 이치로(시애틀)의 `30년 발언'에 이어 두 번째 도발이 터져나왔다. 일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세이부)는 4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아시아라운드 2차전 대만과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된 뒤 "내일 한...
    2006-03-04 22:25
  • 일본 감독 “한국 무조건 꺾는다”
    일본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고 해도 한국과 느슨한 경기를 펼칠 생각이 추호도 없었다. 오사다하루 일본 감독은 4일 도쿄돔에서 대만을 꺾고 미국에서 열리는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뒤 "쉬...
    2006-03-04 21:54
  • 김인식 감독 “선수 기용 변화없다”
    김인식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감독은 4일 중국과 아시아라운드 2차전이 끝난 뒤 5일 일본전에서 선수기용의 변화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식 감독은 "김동주가 부상으로 빠졌기 때문에 오늘도 타순을 짜기...
    2006-03-04 15:45
  • 중 감독 “이처럼 센 한국 본 적 없다”
    짐 르페브르(64)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국 감독이 혀를 내둘렀다. 메이저리그 사령탑 출신 르페브르 감독은 4일 아시아라운드 2차전에서 한국에 완패한 뒤 "내 친구들도 그렇게 얘기하는데 한국팀이 이렇게 수준높은 경...
    2006-03-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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