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김남훈의 싸우는 사람들
2012.02.09 11:40
단축URL복사 :
http://bit.ly/xF9g2v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필명 여러개인 이유? 괴짜 취급받기 싫어서요”
“숭고하거나 추악하거나 단 두가지뿐인가요?”
“정직함이 있는 인생, 이게 레이스죠”
판사는 돈키호테가 아니라 산초였다
“희생이요? 제 가슴이 두근거리는걸요”
엄마가 싫어하는 모든 걸 중계하는 남자
“아프니까 청춘? 당신들도 이만큼 아팠어요?”
챔피언의 품격
“범죄현장을 보는 괴로움 억누를 뿐이죠”
“나에게 사막은? 살짝 힘든 놀이공원쯤?”
“처음부터 시합이 아니라 싸움이라고 생각하죠”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다음으로
맨뒤로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