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읽기] 노동 배제의 묵시록과 희망의 연대 / 이도흠
• [세상 읽기] ‘염전 노예’와 ‘불법체류자’ 사이 / 정정훈
• [세상 읽기] 어떤 경기도식 생활방식 / 이명원
• [세상 읽기] 김종인·이상돈 vs 김기춘·남재준 / 이철희
• [세상 읽기] 산으로 가는 전투기사업 / 김종대
• [세상 읽기] 루저로 보일까봐… / 김현정
• [세상 읽기] 중심과 골격 / 이원재
• [세상 읽기] 비트코인의 부침과 경제민주화 / 유종일
• [세상 읽기] 독일에 주목해야 할 세 가지 이유 / 김누리
• [세상 읽기] 니코시아, 난징, 그리고 판문점 / 김연철
• [세상 읽기] 학벌주의, 대학서열화의 필연적 결과인가 / 이범
• [세상 읽기] “야만적인 근혜씨” / 김종엽
• [세상 읽기] 강기훈 무죄, 김기춘은 물러나야 / 김동춘
• [세상 읽기] 안현수 대 빅토르 안 / 백태웅
• [세상 읽기] 중력과 은총 / 이계삼
• [세상 읽기] 감옥에 갇힌 영화인 양윤모 선생의 꿈 / 김중미
• [세상 읽기] 반올림, 또 하나의 가족 / 정정훈
• [세상 읽기] 고통의 인문학과 위안의 인문학 / 이명원
• [세상 읽기] 선거주의의 폐해 / 이철희
• [세상 읽기] 남한의 이석기, 북한의 장성택 / 김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