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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아 청부납치·친모 살해사건 일지
    김모(36.여)씨 남편과 결혼해 1남1녀를 둠. △2003. 3 = 서울 중화동 나이트클럽에서 동거남 최모(31)씨와 만나 교제 시작. △2003. 5 = 김씨, 가출뒤 최씨와 동거. "임신했다"며 최씨에 결혼 요구. △2003.10 = `임신' 거...
    2005-01-24 13:36
  • 반인륜범죄 ‘유괴·살인’ 대부분 극형
    `바람난' 30대 여성의 부탁으로 영아를 유괴한 뒤 친모를 살해한 심부름센터 직원들이 경찰에 검거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형법은 미성년자 약취, 유인에 대해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고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2005-01-24 13:09
  • 길가던 아기 강탈 엄마 암매장
    갖난애 구해달라 청부 “잘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5반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던 김아무개(36·여·경기 광주시 남정면)씨는 고개를 떨군 채 “죄송하...
    2005-01-24 13:03
  • 윤국방, 26일께 ‘인분사건’ 육군훈련소 방문
    윤광웅 국방장관은 오는 26일께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를 방문, ’인분 가혹’ 행위에 대한 육군본부 특감 결과와 개선방안을 보고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신현돈 공보관은 24일 윤광웅 국방장관은 26일께 충남 계룡대...
    2005-01-24 12:00
  • 서울시 “공공시설 거주 노숙자 강제보호 추진”
    서울시가 공공시설에 집단 거주해 일반시민의 통행과 시설이용에 불편을 주는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강제보호를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 원세훈 행정1부시장은 이날 정례간부회의에서 "서울역이나 영등포역, 시청 지하도 등 일부 ...
    2005-01-24 11:15
  • 어선 화재로 침몰, 1명 사망 5명 실종
    24일 오전 1시께 제주도 서귀포시 남쪽 40㎞ 해상에서 정박중이던 북제주군 한림선적 23t급 연승어선 제23 금성호(선장 이종대.49.북제주군 한림읍)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오전 9시 10분께 완전히 침몰했다. 이 ...
    2005-01-24 10:20
  • 빈집 침입 주인행세 ‘간 큰 도둑’ 영장
    부산 사상경찰서는 24일 대낮에 빈집에 들어가 주인행세를 하며 중고제품 처리업자를 불러 가전제품을 처분한 혐의(절도 등)로 이모(29.무직.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9일 낮 12시께...
    2005-01-24 10:09
  • “사법행정 적극 알리자”…법원도 광고시대
    '위엄과 근엄'의 상징으로 통하던 법원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첫 상업광고를 실시하는 등 자기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대법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등기 관련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대법원 법정국은 작년 12월부터 지...
    2005-01-24 10:03
  • 음주 운전자가 단속 피하려다 ‘꽝’
    서울 양천경찰서는 24일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김모(33.자영업)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시20분께 소주 2병을 마시고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트리공...
    2005-01-24 10:02
  • 답안 대리작성 B고 ‘시험지 유출’ 의혹도
    현직교사의 답안지 대리작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서울 강동구 사립 B고교에서 지난해 1학기 중간고사 때 국어.영어 시험문제가 인근 학원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학교 인터넷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지난해 4∼5월...
    2005-01-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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