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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손 해트트릭…수원 우승 눈앞
대구FC 4-3 꺾고 승점 22 확보전남 고종수 2년6개월만에 골맛 수원이 ‘쏘면 골’ 나드손의 골 폭죽으로 우승 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차범근 감독의 수원 삼성은 5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11차전...
2005-05-05 19:23
챔피언스리그 ‘태극듀오’ 세계의 별로 떴다
이젠 ‘빅지성’ 챔피언스리그 한국인 첫골·이영표 1도움 ‘세계의 별’ 로에인트호벤 막판 실점…AC밀란 원정득점 앞서 결승에 비 내리는 에인트호벤의 필립스스타디온. 3만8천여 관중은 이...
2005-05-05 19:17
태극듀오 활약 ‘세계가 놀랐다’
"박지성이 PSV를 간발의 차까지 끌어올렸다." 5일(한국시간) 열린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맹활약한 '태극듀오' 박지성(24), 이영표(28.이상 에인트호벤)에 대한 해외 언론의 찬사가 잇따랐...
2005-05-05 09:19
히딩크 “마지막 순간 손가락에서 빠져나갔다”
"아쉽다. 마지막 순간 손가락에서 빠져나가고말았다." 거스 히딩크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 감독이 또 하나의 기념비적 업적 앞에서안타깝게 고개를 떨궜다. 지난 98년 프랑스월드컵 당시 네덜란드대표팀 사령탑으로 4강에...
2005-05-05 09:18
태극듀오, 한국축구사 새 페이지를 쓰다
'한국 축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태극듀오' 박지성(24)과 이영표(28.이상 에인트호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
2005-05-05 07:51
본프레레 “박주영, 때가 왔다”
성인대표 발탁 뜻‥ “프로에서 많이 달라져” 축구협, ‘진로 교통정리’ 기술위 긴급소집 “지금 박주영 발탁을 신중히 고려해봐야 할 시점이다.” 조 본프레레 한국 축구대표팀 감...
2005-05-04 18:41
리버풀 ‘짜릿한 결승행 티켓’
초반 혼전중 행운 선제골, 첼시 공격 끝까지 잘 막아 “유럽 최고의 서포터스가 선수들 뒤에서 응원해준 힘 덕분에 이겼다”(승장 라파엘 베니테스 리버풀 감독) “우리는 최고의 팀이...
2005-05-04 18:26
안정환-조재진 한골씩 장군멍군
안정환(29·요코하마)과 조재진(23·시미즈)이 나란히 골 폭죽을 터뜨렸다. 안정환과 조재진은 4일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축구 제이(J)리그 10차전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시미즈 에스(S)펄스의 경기에서 나란히 두 팀...
2005-05-04 18:21
안정환·조재진 나란히 4호골 ‘합창’…최용수 결장
안정환(29.요코하마)과 조재진(23.시미즈)이 나란히 골폭죽을 터트리며 J리그에서 '한국축구'의 힘을 과시했다. 안정환과 조재진은 4일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일본 프로축구 J리그10차전 요코하마 마리노스-시미즈 ...
2005-05-04 16:42
설기현, 16일 기초군사훈련 입소…최종예선 불참
'스나이퍼' 설기현(26.울버햄프턴)이 16일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입대한다. 설기현의 한 측근은 4일 "설기현이 지난 2002년한일월드컵 4강진출로 병역혜택을 받은 뒤 기초군사훈련을 미뤄왔는 데 이번 시즌을 끝내고 16일 입소...
2005-05-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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