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신영철과 조중동 / 김이택
• [편집국에서] 우리 김연아, 우리 김기춘 / 김인현
• [편집국에서] 김문수씨가 경북도지사라면? / 김규원
• [편집국에서] 대통령의 숨겨둔 세 아들 / 백기철
• [편집국에서] 한국에서 닌텐도가 나올 수 없는 이유 / 박순빈
• [편집국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를 보며 / 박병수
• [편집국에서] 꽃보다 인권 / 정재권
• [편집국에서] ‘언론통제’ 그 위험한 질주 / 강성만
• [편집국에서] 잘못된 개입 / 김종철
• [편집국에서] 정조어찰 논쟁 유감 / 노형석
• [편집국에서] 두개의 그레이트 게임에 초청되는 한국 / 정의길
• [편집국에서] 사법부, 스스로에 ‘판결’은… / 이본영
• [편집국에서] 구조조정 필요한 구조조정 / 박순빈
• [편집국에서] 꼬리를 자른 그 도마뱀은… / 손준현
• [편집국에서] 집권2년차 여전히 귀막은 청와대 / 박창식
• [편집국에서]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 오태규
• [편집국에서] 대운하 물길보다 민심 물길 보라 / 김학준
• [편집국에서] 다시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 / 김경애
• [편집국에서] 새해를 열며 / 김종구
• [편집국에서] 프로야구를 짓밟는 사람들 / 백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