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속의 사람이냐, 사건 중심의 역사냐
• 우화의 숨은 뜻, 지혜롭고도 위험하구나
• 소문의 여신 클리오, 트위터 덕에 살맛났네
• [고전 오디세이] “정의란 무엇인가” 샌델은 묻고 플라톤은 탐구한다
• [고전 오디세이] 그리스 셋방살이 벗어나는 로마 문학의 팡파르
• 취기 오른 지성들의 ‘사랑학개론 향연장’
• ‘전쟁이 만든 평화’ 얼마나 갈 것 같은가?
• ‘말발’만 센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사랑을 가로막을 힘, 세상 어디에도 없다
• 웃고 싶은가?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2권’을 찾아라
• 돈이 돈을 팔고사는 세상…‘상업의 신’이 펄쩍 뛴다
• ‘이소크라테스’는 왜 철학자의 반열에서 제외됐나
• 이제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것들…품을까 보낼까
• 정의롭게 살면 권력자에게 이익이 된다?
• 사랑과 분노, 본질은 같은 하나의 불덩어리
• 나라를 더럽히고 고통을 준 원흉이 나였단 말인가
• 시민을 짓밟은 권력자가 맞는 비극적 파멸
• ‘숭고한 비극’ 민중의 종교적 염원과 결합하다
• 고집불통 왕도 시대정신에 따라 달라지더라
• 핀다로스의 합창서정시, 대중의 열망이 넘실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