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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박태균의 베트남 전쟁
2014.01.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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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도망자 발생…돈과 백 있으면 다 빠졌다”
“잘 싸우지만 지나치게 잔인하다”
“미군은 우리 장병을 개·돼지로 생각하나”
그것은 미친 살인의 축제였다
‘람보’는 왜 주차관리원 자리도 못 얻었나
지옥의 정글에서 우리를 구출해다오
쿠데타군에 무참히 살해, 미국은 모른 척했다
미국의 ‘도미노 이론’은 잘못된 판단이었다
“중국이 또 개입할지 모른다”는 트라우마
“여기까지 왔지만,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파병군은 박정희에게 ‘알라딘의 램프’였나
“휴전선을 넘어 북한 부대를 공격하라”
진짜 배후는 주한미군·한국군 동시감축 계획이었나
파병 50돌, 4650명의 무덤 위에서 전쟁의 의미를 묻다
그날 처음, 140명은 사이공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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