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2차불매운동’에 대한 오해 / 박경신
• [기고] 냉각탑 폭파 이후 북핵과 우리의 전략 / 손용우
• [기고] 대통령이 부른 정체성 위기 / 주종환
• [기고] 쇠고기 협상 문제의 근원과 해결책 / 권성우
• [기고] 제2의 광우병, 의료민영화 / 신영전
• [기고] 북녘에 띄우는 글월 / 백기완
• [기고] 위험지 내모는 ‘원자력 확대 계획’ / 이유진
• [기고] “우리가 시민이다” / 이안지영
• [기고] 오늘의 사태에 정면승부하라 / 김철
• [기고] 경제회생 교란하는 ‘이벤트 정책’ / 김영한
• [기고] 인도적 지원은 무기가 아니다 / 신영전
• [기고] ‘쇠고기 재협상’ 국제법상 합당 / 김영석
• [기고] 독도주권 방치가 실용외교 아니다 / 최장근
• [기고] 고객정보 수집은 소비자권리 훼손 / 이은우
• [기고] 일본의 ‘진보’와 한국의 ‘퇴보’ / 우수근
• [기고] 한-미 ‘윈윈 협상’을 하는 길 / 권성우
• [기고] 뉴타운 사업을 걱정하는 까닭은 / 장영희
• [기고]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고 / 이태근
• [기고] 삼성, 이렇게 쇄신하라 / 김형기
• [기고] 초등학원·중학원 만드나 / 김정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