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의 시선] 전쟁 교본 / 홍진훤
• [타인의 시선] 벗지 못하는 기억 / 주용성
• [타인의 시선] 비정성시(非正城市) / 윤성희
• [타인의 시선]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 / 조진섭
• [타인의 시선] 검은 얼굴 / 홍진훤
• [타인의 시선] 예견된 상처들 / 주용성
• [타인의 시선] 몸의 이름 / 윤성희
• [타인의 시선] 아직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 조진섭
• [타인의 시선] 두 번의 부고와 한 번의 판결 / 홍진훤
• [타인의 시선] 시간의 연대 / 주용성
• [타인의 시선] 긴 꿈 / 윤성희
• [타인의 시선]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 조진섭
• [타인의 시선] 얼굴 없는 얼굴들 / 홍진훤
• [타인의 시선] 말의 무게 / 주용성
• [타인의 시선] 진입금지 / 윤성희
• [타인의 시선] 그는 프랑스인이 되었다 / 조진섭
• [타인의 시선] 아직은 무용한 / 홍진훤
• [타인의 시선] 머무는 얼굴들 / 주용성
• [타인의 시선] 저것이 무엇인고 / 윤성희
• [타인의 시선] 무력(武力) 앞에 법은 무력(無力)했다 / 조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