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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원의 다시, 변혁을 꿈꾸다 - 정치적인 것의 사상사
2014.01.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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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19NS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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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없이 자유 없고 자유 없이 평등 없다
민주주의는 몫 없는 이들의 몫이다
공화주의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나
‘다중’은 새로운 공동체를 어떻게 건설할 수 있나
‘을’은 어떻게 정치적 주체로 구성될 수 있는가?
‘서발턴’은 정치 주체가 될 수 있는가?
오리엔탈리즘과 다른 동양은 존재하는가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는 왜 그렇게 문제적인가
여성은 인간인가 여성인가 아무것도 아닌가
노동자가 자본의 일부임을 인식할 때 주체적 변혁 가능
예속적 주체를 생산하는 ‘규율 권력’의 작동
자본주의적 재생산의 비밀 ‘오이디푸스 구조’에 맞서라
하버마스는 마르크스주의적 해방 사상가인가
마르크스주의 토대에 이데올로기적 상부구조 쌓아
사르트르, 개인적 실존을 넘어 역사적 성찰로
소수 자본가의 통제 막아내는 ‘재산 소유 민주주의’
좌우를 넘어 20세기 정치사상의 신기원이 되다
냉전의 시대, 다원적 가치 옹호한 자유주의
하이에크는 단순한 신자유주의자가 아니었다
자유방임에 파산 선고…위기의 자본주의 구출한 케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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