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읽기] 5·24 조치는요? / 김연철
• [세상 읽기] ‘사람’ 중심의 정치를 집어치워라 / 이범
• [세상 읽기] 윤 일병 사건과 박근혜 정부의 책임 / 김종엽
• [세상 읽기] 농부가 본 재보궐선거 / 김계수
• [세상 읽기] 공론장 없는 법치의 위험성 / 김남국
• [세상 읽기] 공감과 약속 / 김중미
• [세상 읽기] 세월호 특별법, 절충은 안 된다 / 정정훈
• [세상 읽기] 미안하다는 말은 너무 지겨워 / 이계삼
• [세상 읽기] 진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후지이 다케시
• [세상 읽기] 문제는 연구윤리가 아니라 청와대다 / 윤태웅
• [세상 읽기] 7·30 선거와 박원순 / 이철희
• [세상 읽기] 더는 못 봐줄 ‘군피아’들의 탐욕 / 김종대
• [세상 읽기] 연극은 끝났다 / 이명원
• [세상 읽기] 독일통일과 두 목사 / 김누리
• [세상 읽기] 내 고장 칠월은 / 김현정
• [세상 읽기] 절약을 사들이는 기업 / 이원재
• [세상 읽기] 지금 당장 노인들에게 기본소득을! / 유종일
• [세상 읽기] 화해를 위하여 / 김연철
• [세상 읽기] 이런 전교조, 저런 전교조 / 이범
• [세상 읽기] “당신도 인사청문회에 설 수 있습니다” / 김종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