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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 조은미의 빵빵빵
2016.01.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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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메리 케이트’(Mary Kate) 주인장 겸 파티시에르(여자 제빵사) 조은미씨의 맛난 빵 이야기를 이번주부터 격주로 연재합니다
간절한 마지막 키스의 맛, 초콜릿 케이크
유럽엔 단팥빵이 없다?!
크루아상은 오스트리아 출신
크리스마스엔 쿠겔호프!
너무너무 예뻐 먹을 수가 없어
분노의 머랭, 좌절의 타르트
달콤고소쌉싸래 향기가 열일 한다
모자라고요? 케이크랍니다!
수녀님 방귀는 향긋해 달콤해
프루스트를 읽는 시간 ‘마들렌 타이밍’
너도 푸딩, 나도 푸딩
빵엔 국경이 있다!
잼 먼저? 크림 먼저? 그것이 문제로다
‘꿩 대신 닭’으로 태어난 당근케이크
브리오슈, 씹어볼까 하니 벌써 삼켰슈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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