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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의 스트리트/스마트
2010.11.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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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했던 파티, 서울의 새 문화 되다
런웨이에서 느낀 건 타는 목마름
그의 매끈한 손가락을 보면 안다
고된 작업 통해 얻은 건 책임감과 끈기
파란 가방·회색 신발은 화룡점정
헐렁한 바지에 통굽 샌들의 조화
캐주얼 입고 영국명품 구두 신고
헬무트 랑 구두에 꽂힌 패셔니스타
빈티지 옷으로 패션 규칙 깨는 이 남자
알록달록 패션, 파란머리로 존재감 팍!
소녀처럼 보이는 30대의 라이더 재킷
구두 장인 꿈꾸는 열여덟살 멋쟁이
손수 만든 트렌치코트를 입은 여자
일단 바지부터 시작하라!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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