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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 안현민셰프의 ‘베이징 밥상’
2015.03.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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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40)씨는 중국 베이징의 한식 셰프다. 2009년 베이징으로 건너가 한식을 새롭게 해석한 레스토랑 ‘원 팟 바이 쌈’을 열었다. 5회에 걸쳐 베이징에서 한국 요리사로 사는 이야기를 연재한다.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요
베이징의 오래된 고깃집이 부러워
중국 외식시장이 요동친다
바링허우에서 주링허우로
중국 먹방 열풍 시작
넓고도 깊도다 백주의 향
이렇게 귀한 족발을 봤나
600년 역사의 중국 식당을 아시나요?
넓고도 깊어라 중국 두부의 세계
중국 누룽지 고향의 그 맛이네
기나긴 춘절 쇠고 나니 봄이 왔네
고맙습니다 윤정진 형님
한식 셰프의 중국 아침밥 적응 분투기
간장게장과 떡볶이 장사는 상하이에서
삼계탕은 베이징의 가을 제철음식
한국 냉면이 연길 냉면에 밀린 까닭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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