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현장] 유형의 극장은 사라지지만 / 김일송
• [문화 현장] 실내악, 음악적 얼굴이 살아있는 벗들의 음악 / 조은아
• [문화 현장] 곤잘레스-토레스와 로스 / 박보나
• [문화 현장] 박근혜, 최순실과 ‘한 뿌리의 파’ / 김일송
• [문화 현장] 문화올림픽의 성장, 평창겨울음악축제 / 조은아
• [문화 현장] 산티아고 시에라와 불편한 잠 / 박보나
• [문화 현장] 불에 덴 약지를 생각한다 / 김일송
• [문화 현장] 영혼 없는 공무원, 악의 평범성 / 조은아
• [문화 현장] 장영혜 중공업 비디오 자습서 / 박보나
• [문화 현장] 광장극장, 추방당한 이들을 위하여 / 김일송
• [문화 현장] 지켜야 할 미래,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 조은아
• [문화 현장] 우리의 성은 아무도 없다 / 박보나
• [문화 현장] 대통령이여, 맥베스에게 배우시라 / 김일송
• [문화 현장] 서랍 속에 방치되지 않을 창작곡 / 조은아
• [문화 현장] 나는 레즈비언 대통령을 원한다 / 박보나
• [문화 현장] 답답한 원칙주의자를 위해 / 김일송
• [문화 현장] 광장과 밀실의 음악적 저항 / 조은아
• [문화 현장] 하나 그리고 함께 / 박보나
• [문화 현장] 막장 융복합 한류드라마
• [문화 현장] 음악인들이 시국선언에 나선 시절 / 조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