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의 시선] 견고한 풍경 / 홍진훤
• [타인의 시선] 무명인의 이름 / 주용성
• [타인의 시선] 오월, 꽃 / 윤성희
• [타인의 시선] 우리는 아직 그 무엇 하나 포기하지 않았다 / 조진섭
• [타인의 시선] 마지막 사진 / 홍진훤
• [타인의 시선] 가매기 모른 식게 / 주용성
• [타인의 시선] 24번 꽃무덤 / 윤성희
• [타인의 시선] 오늘도 시리아는 지옥이다 / 조진섭
• [타인의 시선] 초미세먼지 주의보 / 홍진훤
• [타인의 시선] 적막한 땅속 가라앉은 사람들 / 주용성
• [타인의 시선] 쇠 맛의 시간 / 윤성희
• [타인의 시선] 길원옥 할머니의 손 / 조진섭
• [타인의 시선] ‘평화’라는 풍경 / 홍진훤
• [타인의 시선] 모른 척하고 싶었던 존재들 / 주용성
• [타인의 시선] 이분법의 벽 / 윤성희
• [타인의 시선] 로힝야-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 / 조진섭
• [타인의 시선] 삭제된 풍경들 / 홍진훤
• [타인의 시선] 봄을 바랄 수 있을까 / 주용성
• [타인의 시선] 겨울 밀밭 / 윤성희
• [타인의 시선] 변화의 속도 / 조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