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생각 집어치워, 월드컵에 가보자구!
• 쿵후야? 격투기야? 분풀이 축구는 괴로워
• 말 많은 헤딩슛, 축구의 신이…
• 한국 광고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 너 추위야? 나 반소매 몸짱이야!
• 나의 새로운 라이벌을 소개합니다
• 뱃살 빼는 코르셋 입어보셨나요?
• J리그 어워즈에서 흘린 눈물 한방울
• 비행기 출발 직전, “내 여권 어디 간겨?”
• 내 근육의 비밀, 힙합에 있지YO!
• 그라운드에 떨어뜨린 첫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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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신동 정대세, 박태환과 맞붙었다면
• 상어를 피해 바다에서 엿을 먹다
• 은사님의 ‘야스리’로 마인드 컨트롤
• 조모컵 참패, 하코네의 잔잔한 위로
• 눈물 펌프, 그러나 스트레스는 제로
• 이번엔 ‘일본 대표’가 된 야릇한 운명
• 내 꿈을 밀어준 건 잡초혼과 민족교육
• 정대세 “너무 다른 남·북 라커룸, 하지만 프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