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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 한동원의 나의 점집문화답사기
2012.02.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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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종결 예언은 왜 못해
예약자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네
“관상에도 그런 게 필요한가요?”
‘외모로 때려잡기’ 탐사 시작
이름 잘 지어 성공했다고?
삼재도 갱신이 되나요?
알고 보면 접대향응 멘트네
할머니 적중률은 5점 만점에~
할머니의 ‘삑사리’
미혼이라 속이면 결과는
이름이 문제였어
입삼재, 들삼재, 날삼재…20년간 삼재중?
궁금해요? 궁금하면…
쌀쌀맞아서 더 믿음직했어
점쟁이가 아니므니다
점쳐진 운명에 도전하다
인생은 타이밍
내 신상을 턴 거야? 그런 거야?
어떻게 착착 맞히셨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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