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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 남현지의 시계태엽 패션
2013.07.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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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와 나(Dior and I)
남자인 듯 남자 아닌 남자 같은 너
놈코어는 죽지 않았다
유니폼에 입힌 개성, 강석현 요리사의 앞치마
유행복귀 준비완료, 카고바지
타이츠 하나의 무한한 권위
스티커를 떼지 말아야 하는 건 몰랐네
에코백과 천가방 사이
같은 옷을 세개나 집었다니까
재미없는 옷은 죽어도 못 만들어!
청바지 세탁할 것인가 말 것인가
동대문시장, 불신과 선입견
세상에서 하나뿐인 유니폼 왁스 재킷
취향이 만든 트렌드-아노락
‘카피’를 사느니 차라리 ‘로스’를
인디언도 감동할 ‘장인 정신’-콘차 머리끈
여름철엔 역시 ‘지지미’가 진리
‘막’ 팔걸 그랬나봐, 만식이네 옷
잠들 때마다 20대 초반으로 돌아가는 비결 바틱팬츠
퍼트리샤 필드 매장에서 고작 흰색 폴로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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