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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찾아서	2008.05.21 17:16

▶이희호 평전-고난의 길, 신념의 길

▶한세기를 그리다-101살

[길을찾아서] 주려도 배우리, 오뚝이 몸부림 / 백기완

[길을찾아서] 가난이 빚은 ‘눈물의 주먹’ / 백기완

[길을찾아서] 서러운 이 일으킨 ‘멍석말이 춤’ / 백기완

[길을찾아서] 백범 선생의 ‘통일 사자후’ / 백기완

[길을찾아서] 김두한 메다꽂은 언니야 / 백기완

[길을찾아서] 날아간 중학교, 울어라 역마차야 / 백기완

[길을찾아서] “승강기 모는데 미군옷을 왜!” / 백기완

[길을찾아서] 늦가을 서울 상경한 맨발 아이 / 백기완

[길을찾아서] 마침내 8·15, 그런데 모를일 / 백기완

[길을찾아서] ‘정의파 뿔따구’ 이심이 / 백기완

[길을찾아서] 불러도 세월엔 주인이 없네 / 백기완

[길을찾아서] 한번 스친 ‘밤의 꽃’을 못잊어… / 백기완

[길을찾아서] “부심아, 배고픈 것쯤 참아야돼” / 백기완

[길을찾아서] 빛나라 떠돌이별 피어라 떠돌이신학 / 문동환

[길을찾아서] 어쩔거나, 철창 속 ‘6·15정신’ / 문동환

[길을찾아서] 아내의 고향에서 ‘인생 이모작’ / 문동환

[길을찾아서] 아름슬픈 어머니, 북망길 통일꿈 / 문동환

[길을찾아서] ‘통일 염원’ 품고 먼 길 떠난 익환형 / 문동환

[길을찾아서] ‘죽비와 묵비’의 대결, 광주청문회 / 문동환

[길을찾아서] ‘정치도 목회다’ 곡절 끝 결단 / 문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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