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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박태균의 베트남 전쟁
2014.01.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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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메르켈 정신’에 자부심을 갖자
그리하여, 다시 이라크로 군인을 보냈다
지켜줄 가치가 없는 정부였다
김일성의 ‘제2 한국전쟁’ 풍문의 진위는…
전쟁특수 호황 속에 땅투기가 시작되다
참전 3개국은 민주주의 암흑 시대로
‘환각제에서 애플까지’ 새로운 시대의 디딤돌
“베트콩 나타나면 마을을 몰살시켰어요”
베트콩 입장에서 호찌민은 비겁했다?
포로 없다더니…베트남 파병 장병이 평양에 나타나
죽음 넘나드는 전선에서 번 그 돈은 다 어디로 갔나
쏟아지는 외화에 입을 다물지 못하다
돈이 고립된 장병들의 목숨보다 더 중요했나
미군과 함께 철수했다면 전사자 줄었을 텐데
닉슨, 박정희의 뒤통수를 치다
한국전쟁의 빗나간 교훈, 킬링필드 부르다
바보야, 경제가 거덜났어
베트콩을 격퇴하고도 패닉에 빠지다
1964년 8월4일, 북베트남 어뢰 공격은 없었다
미국 반전시위대도 전향시킨다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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