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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 박태일의 회사를 관뒀어
2015.03.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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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관둔 자, 결국 모두가 회사다
살갑게 안부 묻는 대신 나만의 인사
‘빡센’ 출장으로 익힌 여행의 기술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명절 마지막날’이라는 벼랑 끝에 서서
우리의 출근 전은 당신의 퇴근 후보다 아름답다
님아 그 길을 건너지 마오
휴가 다녀오셨어요?
직원이 생겼다
가장 첫번째 선배, 아버지
얼마면 되겠니, 1년이면 되겠니?
“나, 회사 그만둘까?”에 담긴 백가지 의미
프리랜서의 시간, 자유의 속박
프리랜서 증후군
지구에서 가장 애매한 호칭, ‘실장님’
오후 3시, 카페 구석을 차지한 이들의 사정
멘탈갑도 재무장이 필요하다
회사 때려치니 좋냐고요? 러닝머신 뛰다 맨땅 밟은 느낌
회사를 그만두는 가장 완벽한 순간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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