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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마포 김사장의 찌질한 사생활
2016.07.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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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참맛에 울화통은 잠들고
“아빠, 증정이가 누구야?”
이런 호빵맨, 첫거래 잘못 트셨네요
실례는 사양합니다
‘야구영화’ 같은 순간이 왔다
여행을 떠나요, 유럽의 서점으로
그날 밤 ‘파 송송 계란 탁’
내가 핫바지로 보이냐, 어디서 약을 팔아?
그, 그, 그 사람 이름이 뭐더라?
첫 따귀와 맞바꾼 사인 한장
두 번 다시 약과는 못먹지 말입니다
청춘의 상징? 삐뚤어질 테다!
‘아기스포츠단’ 출신의 자존심에 구멍이 났다
모르니까 가르쳐주실 수도 있잖아요
수고했어, 오늘도
왜 ‘추리닝’ 입고 다닐 자유를 뺏으셨나요
어머니는 새 구두가 싫다고 하셨어
분홍색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가래떡만 남기고 떠난 사람
내 살 같은 책들아 좋은 사람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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