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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인의 레바논 현지보고
2006.10.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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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침공을 받아 파괴된 레바논을 최근 박노해 시인이 다녀왔다. 박 시인이 현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글을 싣는다. 2회부터는 인터넷 한겨레에 연재된다.
시인 박노해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19) 코리아의 선한 벗들이…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18)치유를 위한 그림그리기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17) 해맑은 영정속 아이들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16) 소년의 신앙 “헤즈볼라 전사”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⑮넝마주이 된 난민촌 아이들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⑮헤즈볼라 지도부를 만나다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⑭‘영혼의 남자’ 최고의 섹시가이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⑬“헤즈볼라 원망하지 않아요”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⑫살아남은 자들의 예배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⑪페허속으로 난민들 귀향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⑩가진게 가벼우면 행복은…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⑨누가 평화입니까?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⑧해안가 검은 머리띠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⑦후세인, 너 혼자…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⑥말하고 싶지 않아
박노해의 레바논 보고 ⑤물고기가 헤즈볼라?
박노해 시인의 레바논 보고 ④ ‘순교자의 광장’
박노해 시인의 레바논 보고 ③‘Made In USA’
박노해 시인의 레바논 보고 ②관들의 도시
박노해 시인의 레바논 보고 ①지옥도를 보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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