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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준의 공감하는 서양음악
2017.03.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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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음악의 보편성과 특수성, 이제 발화 위치를 고민할 때
익숙하고도 낯선 ‘세계음악’, 서양이 비서양을 만나는 법
블루스 피플, 차이를 넘어 교감하는 청각 공동체
19세기 등장한 축음기와 음반, 드디어 ‘만인의 노래’를 담다
20세기 이후의 클래식, 다양하고 복잡하게 청중과 대화하다
다른 혹성에서 불어오는 바람, 쇤베르크의 무조음악
부르주아 문화에 저항하는 보헤미안 음악가의 탄생
‘진지한 고급 음악’ ‘가벼운 저급 음악’ 구분은 왜 만들어졌나
민족음악엔 민중의 국제적 연대가 담겼다
브람스도 바그너도 독일 ‘민족음악’ 벗어나지 못했다
‘혁명적 시민’ 재현한 베토벤, 지금은 누구를 위해 울리나
모차르트 천재성의 원천은 ‘공감’이었다
서양음악사의 시민혁명이 소리를 내다
바로크시대 작곡가들의 야심만만한 도전
누가 세상이라는 극장의 주인공이 될까
한반도 서양음악의 뿌리는 루터 종교개혁
서양 근대문화가 제시한 음악적 타협과 절충
인쇄혁명, ‘읽는 음악’ 시대를 열다
인간의 힘으로 ‘조율 한번 해냅시다’
‘지금 여기’ 한국인의 서양음악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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