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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주제에도 다양한 전공·직업군 참여 2012-12-31 16:17
지역사회 신뢰·협력과 더불어 성장 2012-12-31 16:16
비조합원은 생협 이용 안되나요 2012-12-31 16:06
“행복해지고 싶으면 경제 성과 그 너머를 보세요” 2012-12-31 15:58
입찰업체 사회책임 준수 중요…결정은 투명하게 2012-12-31 15:47
투명성 보장 장치가 지나쳐 영세업체 접근 차단막 역할 2012-12-31 15:45
세금으로 사회적 가치 생산…사회통합 촉진도 2012-12-31 15:42
“신협은 서민금융 중추…규제는 풀고 감독은 엄격히” 2012-12-31 15:38
상생 경제의 밑거름 사회책임조달 2012-12-31 15:36
노동자 자구책으로 성장…주정부 지원 퀘벡과 대조 2012-09-25 16:19
“금융·농업, 국제경쟁력 갖춰” 2012-09-25 16:15
퀘벡의 사회적 경제 모델 들여다보니
기금과 풀뿌리운동 결합한 시민참여경제 2012-09-25 16:12
틀 한번 다져놓으니 오래가네 26곳 중 17곳이 3년 연속 선정 2012-09-25 15:17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사회적기업가 육성에 초점” 2012-09-25 15:14
불법·비윤리 행위 적발 기업들 편입 제외 2012-09-25 15:12
크린서비스청의 ‘인적자원 관리’
청소작업원 힐링프로그램으로 이직 최소화 2012-09-25 15:06
주민 참여·협력·개방으로 살맛나는 지역공동체 변신 2012-09-25 15:00
‘2012 시커스’ 지역별 대표 간담회 2012-09-25 14:19
밴쿠버 주택협동조합 ‘로어 크릴’
비영리 임대로 주거비 낮추고 조합원 공동운영 2012-09-25 14:05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사회적 경제 현황
에너지 등 새영역으로 확산중 2012-09-25 14:03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신협의 힘
건실한 운영구조 바탕 사회쿠션 역할 ‘톡톡’ 2012-09-25 14:01
시민 참여로 협력 거버넌스 구축…지역생태계 조성해야 2012-09-25 13:59
대통령 직속 위원회 만들자 2012-09-25 13:46
공정무역이 협동조합을 만나면
자선 아닌 사회변혁운동으로 ‘탈바꿈’ 2012-09-25 13:43
소유 대신 빌려쓰기로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실현 2012-09-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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